[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2주간 <잡앤조이닷컴(jobnjoy.com)> 홈페이지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1. 올해만 중대형 여행사 918곳 줄폐업했다는데… ‘여행 스타트업’은 승승장구, 원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에만 1000개 가까운 여행사가 문을 닫은 가운데, 같은 업종의 스타트업에선 감축이나 폐업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일지 잡앤조이가 취재해봤습니다. (2020.10.16.)
2. [MZ세대 인간관계법②] “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그래”…상대방의 자아를 지배하는 가스라이팅
개인이 타인을 알게 모르게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통제해 상대방의 자아를 무력화시키는 현상인 ‘가스라이팅’이 인간관계에서 많이 대두되는데요.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가 MZ세대에서 등장하는 가스라이팅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2020.10.12)
3. [직업의 세계] 대한제분 직원들도 못 구한다는 ‘곰표 밀맥주’…MZ세대 사로잡은 ‘곰표’ 브랜드 마케터를 만나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가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데요. 뉴트로 열풍을 타고 곰표 팝콘, 곰표 패딩, 곰표 밀맥주까지 히트를 기록하면서 뉴트로 맛집으로 떠오른 대한제분의 마케터를 만났습니다. (2020.10.06.)
4. [청춘만찬]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언제나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죠”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2002년 월드컵 ‘시청 앞 광장 100만 인파 응원’ 기획의 주역이기도 합니다. 3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린 데 이어 현재는 예술대학을 이끌고 있는 송 총장을 만나봤습니다. (2020.10.20.)
5. [청춘만찬] ‘혁신과 기업가정신 전도사’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돈 빨리 벌고 싶어 공고 들어가”,“회갑 반지 팔아 학비 대준 부모님이 나의 리더이자 성장동력”
벤처창업 1세대,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에게 청년들에게 들려 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봤습니다. 황 대표는 청년들에게 “행복은 순간일 뿐이다. 20년 후를 생각하고 오늘 결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2020.10.07.)
6.“0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사장님됐어요” 이색 아이템 창업 성공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개발해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한 1인 창업자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에 소설을 연재해 수입을 얻고, 애착인형을 수선해주고, 아이패드 속지를 제작해 판매하는 ‘작지만 강한’ 1인 기업 대표 3인을 만나봤습니다.(2020.10.16)
7. [현장이슈] “수혜자들이 알아서 적절한 곳에 쓰시길”···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실효성 논란
코로나19에 대비해 정부가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설정한 지원 대상 기준이 애매하고 지원금 사용처도 중구난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0.10.08.)
8. [현장이슈] 롯데관광개발, 희망퇴직 신청 안 하면 실업급여 지급 불가?
롯데관광개발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희망퇴직자 모집 공지에 회사 경영 문제로 퇴사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를 막는 것처럼 안내돼 논란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2020.09.22.)
9. [2020 인하대 스타트업 CEO] 대한민국 벤처 1호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가 만든 창업동아리 ‘인하벤처클럽’
인하벤처클럽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하대 대표 창업동아리입니다. 1997년 대한민국 벤처 1호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가 설립해 23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인하벤처클럽에 다녀왔습니다. (2020.10.19.)
10. 中企 입사하면 목돈 만질 수 있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발 묶이는 청년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마련할 수 있게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청년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0.10.07.)
tuxi012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