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커가 일본 전자업체 소니의 유럽 웹사이트 이용자 120명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빼내 인터넷에 게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니를 해킹한 해커는 자신이 레바논인으로,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해킹된 명단 일부를 파악했고, 현재 이 웹사이트는 ''예정된 정비''라는 이유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니를 해킹한 해커는 자신이 레바논인으로,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해킹된 명단 일부를 파악했고, 현재 이 웹사이트는 ''예정된 정비''라는 이유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