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리미티드(Limited)와 비트(Beat) 두 가지 모델로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한다. 리미티드 모델은 기본 구성에 수출형 날개 엠블럼을 적용했고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 ET
CS(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과 ECM(감광식 반사광 조절)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했다. 비트 모델은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시크(Chic) 모델에 인조가죽시트, 1·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오토 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우적 감지 와이퍼,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을 장착했다. 가격은 리미티드 2585만원, 비트 2195만원.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밀애 즐기던 女간호장교, 불륜 들통나자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