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1060원대 중후반 등락 전망"

입력 2013-01-02 08:23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9.00~106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60원 내린 1070.6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재정절벽 협상 타결 기대감이 환율 하락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와 조선업체들의 수주 뉴스 역시 네고(달러화 매도) 부담을 가져와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다만 "재정절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어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5.00~1071.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밀애 즐기던 女간호장교, 불륜 들통나자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