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속 손담비, 얼굴 소멸될 기세 "연예인 포스 살아있네~"

입력 2013-01-02 12:52  


[연예팀] 일반인 속 손담비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반인 속 손담비 단연 돋보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손담비가 팬미팅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촬영한 것. 호피무늬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손담비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일반인 속 손담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은 다르긴 하네", "화장도 일반인하고는 다른 느낌이니까", "손담비 기럭지도 우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특별기획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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