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희 아나운서, 파이팅 외치며 KBS W 개국

입력 2013-01-02 19:14   수정 2013-02-03 19:17


[정영란 인턴기자] 1월2일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신개념 여성채널 KBS W 개국 기념 행사가 열려 전 임원직 및 박지영, 최희, 정인영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 KBS W' 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원더우먼들과 함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들에게 개국 기념 떡과 기념품을 나눠주는 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1월1일 개국한 KBS W 는 '여자, 삶을 리드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현명하고 자기 관리에 적극적인 2544 여성들에세 '합리적이고 건강한 라이프'를 제안하는 신개념 여성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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