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공연 콘텐츠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미니 토크쇼를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우승현 네이버 뮤직 팀장은 “TV에서 볼 수 없는 멤버들의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인 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K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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