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6.00~1066.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2.00원 내린 1061.50원에 마감했다.
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원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의 개입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다음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도 예상되고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도 있어 하락 쏠림 현상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1.00~106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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