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솔미 개미떼 퇴치용 골반댄스가 화제다.
1월4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솔미, 노우진, 추성훈, 박정철, 미르가 아마존 최후의 전사부족인 와오라니족을 만나기에 앞서 생존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지을 재료와 식량 확보를 위해 무인도 탐사에 나선 이들은 옷까지 뚫고 들어오는 아마존 개미떼로 인해 고충을 겪었다.
미르가 가려움을 호소하자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박솔미는 상의를 바지 속으로 집어넣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자신만의 개미 퇴치법으로 독특한 골반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리듬을 타며 개미떼를 털어내는 일명 ‘개미퇴치용 골반댄스’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몸에 딱 붙는 상의로 볼륨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통해 박솔미 개미떼 퇴치용 골반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솔미 의외로 소탈한 매력이!”, “생각보다 정글에 빨리 적응하네”, “박솔미 개미떼 퇴치용 골반댄스 코믹하면서도 은근 섹시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법칙 in 아마존’ 방송 캡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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