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39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500원(0.42%)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장중 12만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아제약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9000원에서 1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수출 부문 호조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321억원, 영업이익이 229.9%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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