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프랑스의 식품 대기업 다논과 국내 발효유 사업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한 이후 처음 내놓은 신제품이다. 다논의 비피더스 유산균인 엑티레귤라리스를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 많이 넣었고, 프로바이오틱 유산균도 500억마리 이상 담았다는 설명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체 배달망을 통해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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