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윤민수가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1월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 이종혁, 김성주, 송종국, 윤민수가 자녀들과 함께 강원 춘천 품걸리로 여행을 떠나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윤민수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며 “결혼은 6월에 했는데 아이는 11월에 태어났다. 25살에 결혼했는데 그해 11월에 태어났다”고 속도위반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어 “요즘 다들 그렇게 많이 하시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고백, 아이 아빠인줄 몰랐어요” “윤민수 고백, 결혼 일찍하셨구나” “윤민수 고백, 아들이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는 외딴 시골마을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들이 하룻밤을 지내는 프로그램이다.(사진출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송지효 손톱 이니셜, 연인 백창주 아닌 영화 홍보? “진실이 뭐야~?”
▶ 손은서 최진혁 결별, 드라마가 잊어준 인연… “9개월 만에 이별”
▶ 한가인 여신 샷, 팬 위해 일부러 촬영을? “마음까지 여신!”
▶ 김유정 집 공개, 10년차 배우의 위엄? "트로피가 몇개야?"
▶ 김지민 외모, 혼자 자체발광 중?… “역시 미녀 개그우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