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모델인 다코타 & 엘르 패닝 자매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이에스티나 브릴리언트 프린세스 다코타 & 엘르 패닝 자매 시즌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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