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에 창간한 컨슈머다이제스트는 매년 150만부가 발행되는 소비자 정보 잡지다. 경동나비엔은 2008년 국내 최초로 미국에 콘덴싱 순간식 가스온수기를 수출해 린나이와 노리츠 등 기존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지난해 이 부문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기업이 됐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