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다이어트, 움푹 패인 볼살 '안쓰러워'

입력 2013-01-07 20:18  


[연예팀] 니콜 다이어트, 얼마나 빠져야 그만두겠니

1월1일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 love 딸기"란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기를 먹고 있는 티콜의 모습으로 최근 심한 다이어트로 많이 야휜 모습이 게재됐다. 얼굴이 갸름하다 못해 볼살이 움푹 패여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니콜 다이어트는 과거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니콜은 두부, 애호박, 콜리플라워, 당근 등 기름기 없는 채소로만 구성되어 있는 다이어트 식단에 필라테스로 근육운동을 하며 살을 빼왔기 때문.

한편 니콜 다이어트 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아닌 줄", "니콜 그만 다이어트해. 환자같아", "너무 힘없어 보여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콜 다이어트 사진출처: 니콜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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