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위 주춤, 서울 낮 1도·부산 8도…밤부터 다시 추워져

화요일인 8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약간 주춤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를 보이겠다. 전일인 7일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예년보다 추운 날씨다.

현재 서울은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등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4도, 부산은 8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밤부터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추워진다. 9일 오전에는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