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청아 피멍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청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눈탱이 밤탱이 된 이청청. 어제 곤지암 의무실에서 얼음만 몇 번을 빌렸는지…. 스키 헬멧과 고글을 안 썼으면 정말 죽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도 헬멧•고글 꼭 착용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한쪽 눈에 피멍이든 모습이다. 이청아가 해당 트위터에 언급한 것과 같이 스키 헬멧과 고글 미착용으로 인한 부상으로 추측돼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피멍 셀카, 정말 아파보인다”, “이청아 피멍 셀카, 스키탈 때 조심해야할 듯”, “이청아 피멍 셀카, 예쁜 얼굴에 상처났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이청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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