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조성민 '마지막 길 떠나는 비운의 야구천재'

입력 2013-01-08 09:11  


[장문선 기자] 지난 6일 숨진 전 프로야구 선수 故 조성민의 발인이 1월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유족이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있다.

故 조성민은 배우 故 최진실의 전 남편으로 지난 6일 새벽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검찰 부검 결과 자살로 결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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