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1분기 수출 4% 증가할 듯"

입력 2013-01-08 09:14  

올 1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8일 내놓은 '2013년 1분기 수출전망' 보고서를 통해 "수출선행지수가 127.2로 전년 동기보다 1.4%포인트 늘어 수출경기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수출선행지수는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 수출단가, 가격경쟁력, 산업별 수출 전망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종합해 수출 증감 정도를 예측한 지수다.

연구소는 "미국의 경기심리가 나아지고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상승하는 등 경기지표가 개선돼 수출선행지수가 호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