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정비 예약에 대한 불편을 줄인 '서비스 예약 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서울 남부서비스센터(대방동 소재)에 서비스 예약 센터(1899-0600)를 개설하고 예약 상담사와 정비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서울·경인지역부터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용 고객은 전화 한 통으로 가까운 서비스 거점에서 원하는 시간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홈투홈서비스, 비포서비스와 함께 대표적인 고객감동 서비스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