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창투사 동반 급등…인수위, 청년창업 지원

입력 2013-01-08 11:4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을 통해 창업기획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창업투자사들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8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날보다 138원(14.73%) 상승한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창투와 우리기술투자도 각각 14.96%와 14.72%씩 오르고 있으며, 제미니투자도 14.71%까지 상승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은 창업기획사 설립사업을 위해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이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금은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등 미국식 벤처캐피탈 모델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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