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 제작 영화사 거미,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백승환, 박사랑 등이 출연하는 '남쪽으로 튀어'는 못 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고 살고 싶은 이 시대의 갑, 최해갑(김윤석), 그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어주는 아내 안봉희(오연수)와 세 아이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 수 있다고 믿는 그의 가족이 행복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