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홍콩유아용품박람회(Hong Kong Baby Products Fair)’는 유아용품과 가구, 완구, 가전 등을 소개하는 유아관련 대표 박람회다. 지난 해에는 약 18개국에서 377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광유리의 얌얌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해 말 국내 출시한 이유식기를 비롯해 유리젖병, 유리 소재 분유용기 등 친환경 유아용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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