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들의 방북과 관련한 입장 및 일정을 묻는 질문에 "북한 내 일정에 대해 우리 정부가 파악하는 바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간 관련 사항에 대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방북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로켓 발사에 대한 대북제재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방북단이 신중히 행동해줄 것을 촉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