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태풍 피해로 재배와 출하가 늦어졌던 ‘겨울딸기’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0일부터 경남 밀양·진주산 ‘한판 딸기’ 1팩(600g)을 20%가량 저렴한 7500원에 판매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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