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인수한 이 배는 길이 229m, 폭 32m, 깊이 20m 규모다. 장기 계약된 화물을 실어나르는 전용선으로 사용된다.
올해 새로 인도받는 23척 가운데 3척은 발레, 10척은 피브리아, 6척은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와의 장기 운송계약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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