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 윤학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6·25 정전 60주년 군 창작 뮤지컬 'The Promise'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무열, 지현우, 윤학(초신성), 이특(슈퍼주니어), 이현(에이트), 박선우, 정태우, 배승길 등이 출연하는 'The Promise'는 2013년 6·25 정전 60주년을 맞아 국방부와 육군본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작품으로 조국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자와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우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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