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인턴기자] 1월8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프라미스'에 출연하는 김무열과 수퍼주니어 이특, 탤런트 지현우 등 군 복무 중인 연예인이 참석하여 공연을 하고있다.,
뮤지컬 '프라미스'는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북한군의 급급 남침부터 개성-문산 전투, 화령장 전투에 이어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로 불리는 다부동 전투에 이르기까지, 긴박했던 전시상황에서 동고동락하며 생사를 함께 한 7명의 전우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렸다.
한편 이 뮤지컬은 1월9일부터 1월2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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