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의’에 엄현경이 첫 등장 화제다.
1월8일 방송된 MBC ‘마의’ 29회에서는 엄현경이 극중 사암 도인의 여제자 소가영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광현(조승우)이 소가영(엄현경)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가영은 털털하고 중석적인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광현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의 엄현경 첫 등장, 매력적이다” “마의 엄현경 첫 등장, 조승우와 러브라인 기대된다” “마의 엄현경 첫 등장, 앞으로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4개월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마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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