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구:감독이되자'를 이제 네이버게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의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가 금일 오후부터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 게임을 통해서도 서비스된다.</p> <p>이번 네이버게임 채널링으로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들은 로그인 한 번으로 쉽게 국내 유일의 KBO-MLB통합리그 '마구:감독이되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p> <p>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는 △국내 최초 KBO-MLB 양대리그 38개 구단 폭넓은 선수 라인업 활용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 △용병도입 등 기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과 차별화된 특징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p> <p>넷마블은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핵심 콘텐츠 '트레이닝센터'의 업데이트를 2월 초로 예정하고 있다.</p> <p>'트레이닝센터'의 개인 집중훈련실을 통해 이용자는 보유선수를 강화시킬 수 있게 됨은 물론 컨디션 관리센터를 통해서는 선수의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팀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p> <p>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넷마블은 이번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국내 유일 KBO-MLB 통합 야구운영 '마구:감독이되자'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곧 KBO∙MLB 추가년도 선수카드 확대를 비롯해 트레이닝센터 등의 핵심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p> <p>넷마블은 이번 네이버게임 채널링과 관련해 오는 27일까지 새로 팀을 신규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100만 거니(게임 내 머니)를 비롯해 선수카드구매권 2장, 훈련카드 세트 10장 다양한 게임지원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p> <p>한편,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넷마블 '마구:감독이되자!' 사전공개테스트 6일 시작
'최고의 매니지먼트 게임 바로 나!' '마감자' 프리뷰
넷마블 '마구:감독이되자!' 사전공개테스트 시작
'프야매'
수성이냐! '마감자' 공성이냐!
넷마블 '마구:감독이되자', 13일 공개서비스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