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손편과 발편 등 두 편이다. 손편에선 서울 신문로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이 등장한다. 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 무쇠처럼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이 고객의 평생 파트너로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보여준다. 발편은 어떤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흥국금융가족이 고객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도록 광고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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