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2013년을 맞아 프리미엄 한방 라인 아이크림인 ‘미사 금설 기윤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미사 금설 기윤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 눈 밑 처짐, 눈가 그늘 등 3대 눈가 고민을 발효 한방성분 등을 통해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주름개선 및 미백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정제수를 100% 대체한 증숙인삼수가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은 피부 고민에 작용하여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눈매로 가꿔준다. 또한 산삼, 녹용, 영지의 황금발효 추출물(20% 함유)이 그늘진 눈가 개선에 도움을 주며 상황버섯을 발효하여 얻은 인삼 발효 추출물이 처지고 늘어지는 눈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20대 중반부터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눈가 피부의 노화현상, 칙칙하게 어두워지면서 눈매가 처지기 시작하는 여성들이 사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피부 속과 겉을 함께 가꿔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파라벤, 인공색소, 트리클로산, 광물성오일, 벤조페논, 탤크 등 유해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친화력을 높였고 세명대학교 한방 임상지원센터에서 시행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눈가 주름과 탄력 등 피부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미사 금설 기윤 아이크림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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