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향후 전자부품소재 관련 신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성장 동력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일부 매출액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 손익구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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