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보험과 암보험,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면 각 상품별로 최대 3만포인트, 3개 상품 모두 가입 때 9만포인트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인터넷보험은 설계사나 텔레마케터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보험으로 별도의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KDB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KDB생명은 지난 9일 국내 최대의 회원을 보유한 OK캐쉬백 측과 제휴를 맺고 OK캐쉬백 적립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하기로 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