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0% 감소했을 것"이라며 "영업이익 감소는 감가상각비 등 비유류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대한항공의 지난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3조778억원, 반면 예상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48억원이다.
주 연구원은 "국제여객 매출액 증가로 올해부터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 요인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가 적절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