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무보정 화보 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 자매로 데뷔 직후부터 주목받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데뷔 이후 최초로 스톤헨지의 뮤즈로 발탁. 해당 브랜드의 광고 화보를 통해 탁월한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에 최근 공개된 사진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추가 사진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자매의 돈독한 애정이 돋보인다.
전혀 보정 없는 컷에서 두 자매의 자체발광 미모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자매들과 비교해도 최고 중의 최고임을 입증한다. 흑백사진 속 두 사람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채 드레시한 의상을 입고 나란히 앉아 서로를 마주보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지으며 눈부신 미모를 선보였다.
이를 본티즌들은 “나도 저런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도 동생도 너무 예쁘다”, “닮은 듯 서로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인 자매다”,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시켜 주는구나”, “마음이 훈훈해 지는 자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스톤헨지는 ‘Beautiful Moment 함께 한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월14일에는 추가로 공개된 화보 컷 이외에도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광고 촬영현장에서 벌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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