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과 지난해 각각 출시된 'LG TONE시리즈' 2종은 G마켓, 아마존닷컴 등 국내외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1위에 오르는 등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작년 9월 출시한 LG TONE+는 본격적인 음성LTE 서비스 시작에 맞춰 선보였다. 넓은 대역폭으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전송할 수 있는 최신 코덱 기술을 적용해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고품질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음성으로 기기 연결상태를 안내하는 '음성 페어링 안내', 전화 수신 시 진동이 울리는 '진동 알림'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박형우 MC사업본부 액세서리사업실 실장은 "LG TONE시리즈의 최상급 음질과 사용편의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 이라며 "음성LTE 시대에서도 LG TONE시리즈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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