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입력 2013-01-13 11:57  


[연예팀] 배우 신세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1월12일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소설 재미없음”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응. 그니까. 쉬는데 컴퓨터 안하라 할 수도 없고 재밌는 영화 드라마 보고 털어”라고 위로했다.

이에 신세경은 “있어요. 언니. 그런거.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어휴 너무 짜증나요. 으악 어떡하지”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분노, 루머는 루머일 뿐. 힘내요” “신세경 분노, 자신만 떳떳하면 되지요” “신세경 분노,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신세경의 열애설 등 갖가지 루머가 떠돌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무한도전’ 뉴욕스타일, MC해머와 만난 멤버들 반응은?
▶ 유승호 반전연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소름끼치는 ‘눈빛’
▶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 오연서 심경, 열애설 이후 이준과 첫 대면 ‘어떤 얘기할까?’
▶ [화보] 모델 박윤정, 퍼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명품복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