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중학교 1학년 無시험 학기제를 실행할 예정이다.
1월13일 인수위 관계자는 “박근혜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자유학기제를 인수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박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학기에는 필기시험 없이 독서, 예체능, 진로체험 등 자치활동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을 키우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적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교 1학년 無시험 학기제, 효율적인가?” “중학교 1학년 無시험 학기제, 잘 정착되면 좋을 듯” “중학교 1학년 無시험 학기제, 시험 없는 학기라… 득과 실이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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