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이 대전 이외의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56년 대전역 앞에서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은 이후 57년간 대전을 대표해 온 지역 빵집이다. 대전시내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튀김소보루’ 등 주요 제품을 1500~5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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