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문근영의 과거 사진이 드라마를 통해 공개됐다.
1월12일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한세경(문근영)은 차일남(한진희)에게 차승조(박시후)와 화해시키기 위해 깨달음을 얻게 하려고 자신의 어린 시절 물건을 전했다.
한세경의 물건 중에는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있었다. 그런데 실제 문근영의 어린 시절 사진 이었던 것.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현재와 별반 차이 없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크고 초롱초롱 눈망울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근영 과거 사진, 자연미인의 위엄” “문근영 과거 사진, 자연스럽게 커가는 모습 부럽다” “문근영 과거 사진,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청담동 앨리스’에서 문근영과 박시후는 결혼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출처: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