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설을 맞이해 ‘차례주 빚기 교실’을 운영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첫번째 강좌는 오는 26일 11시에 진행된다. 차례주 빚기를 비롯해 일본 청주와 우리 전통 청주의 비교시음 등도 진행한다. 교육중 빚은 술은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다. 수강료는 일반인 1만원이며 대학생은 무료다. 서울 삼성동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orisooledu.com)를 참조하면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