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두산DST에 1234억원 규모의 K21 보병전투장갑차용 자동변속기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올해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4년간 750마력급 자동변속기 등 K21 보병전투장갑차에 들어가는 핵심 구성품을 두산DST에 납품하게 된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결국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