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94% "등록금 인하·동결"

입력 2013-01-15 16:45   수정 2013-01-16 05:18

교육 브리프


대학·전문대 가운데 93.5%가 올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할 것으로 예상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 국가장학금 ‘Ⅱ유형’ 사업에 대학·전문대 317곳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고등교육법상의 고등교육기관 339곳 가운데 93.5%에 달하는 규모다. 소득분위에 따라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달리 Ⅱ유형은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는 데 연계해 지급하고 있다. 작년 Ⅱ유형 사업에는 전국 대학·전문대 중 97.4%(336곳)가 참여했다. 국·공립대는 지난해 평균 5.5%, 사립대는 3.9% 등록금을 낮췄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