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골프용품 반값

입력 2013-01-15 16:55   수정 2013-01-15 23:05

이마트는 16~29일 신년 골프대전을 열고 국내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어스테이지 ‘파이즈’의 드라이버(44만9000원), 아이언세트(129만원)를 비롯해 일본 판매 1위 브랜드 인젝시오의 포지드(단조) 클럽(47만9000원) 등이 주요 상품이다. 또 나이키의 주력 골프공인 20XI를 2만9000원,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V1x를 5만3900원, 볼빅의 3피스 컬러볼(24개)을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초보 및 입문 고객을 위한 윌슨 7번 아이언 스틸은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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