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가장 게으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게으른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가장 게으른 사진’에는 헬스클럽 입구 앞에서 계단 대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사람들과 의자에 앉아 볼일을 보는 남성, 독수리 위에 앉아 비행을 즐기는 새 등 각양각색의 ‘게으른 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가장 게으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게으른 사진 보기만 해도 게을러 보여”, “가장 게으른 사진 저럴 거면 왜 헬스장에 가지?”, “보자마자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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