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틴탑이 공항에서 햄버거를 폭풍 흡입했다.
1월16일 틴탑은 공식 트위터에 “6시간 비행전 폭풍흡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틴탑 멤버 캡, 천지, 엘조는 공항 매점에 일렬로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다. 특히 모자와 점퍼, 선글라스를 이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틴탑 먹는 거 보니 내 배가 부르네” “귀요미들 잘먹네” “많이 먹고 힘내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1월16일 열리는 ‘제 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참석차 오늘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사진출처: 틴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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