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홍콩에 법인…줄기세포 치료제 판매

입력 2013-01-16 17:26   수정 2013-01-16 22:48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사진)는 16일 줄기세포치료제의 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아시아권 수출 및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메디포스트 홍콩(Medipost HK)’을 설립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메디포스트 홍콩법인은 홍콩 중심부인 하코트 로드에 들어선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11월 ‘카티스템’의 홍콩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홍콩 및 마카오 보건당국의 판매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