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1+3 전형' 일단 원안대로

입력 2013-01-16 20:43  

뉴스브리프


교육과학기술부가 폐쇄 명령을 내려 논란을 빚은 ‘1+3 국제전형’에 대해 중앙대가 확정 판결 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대 측은 “아직 본안 소송이 남았지만 학생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일단 원래대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의 결정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총장실을 점거했던 학부모들은 농성을 풀었다. 그러나 교과부는 법원에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것일 뿐 이 전형이 불법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