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주니어 은혁이 자폭개그를 선보여 화제다.
1월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은혁은 아이유와의 스캔들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은혁은 검색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중 “당시 내 순위는 235위였다”면서 “지금은 아마 많이 올랐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이에 MC 신동엽과 이동욱은 은혁을 향해 짓궂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자폭개그, 이런 개그는 하지 말지?” “은혁 자폭개그, 아이유 당황했겠다” “은혁 자폭개그, 씁쓸한 미소가 나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혁은 지난해 아이유와 찍은 셀카가 공개되면서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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